송금 국가와 금액, 송·수취인 정보 입력만으로 송금

NHN페이코, 전세계 81개국 송금 가능 '해외송금'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38,1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3% 거래량 118,435 전일가 38,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NHN, 게임·결제 분야 약진…"클라우드 매출 30% 성장 기대"(종합)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페이코는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페이코 앱에서 전 세계 81개국으로 모바일 송금이 가능한 '페이코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페이코 해외송금은 이용자가 은행 방문 없이 페이코 앱을 통해 365일 24시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81개국에 있는 지인에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해외송금이 요구했던 스위프트(SWIFT) 코드 및 현지 은행명, 은행 주소 등의 서류 작성 없이 송금 국가와 금액, 송·수취인 정보 입력만으로 송금할 수 있다. 또 수취인의 계좌정보가 없어도 상대방 휴대폰 번호 입력으로 간편하게 송금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5000달러 기준 이하 금액 송금에 5000원, 초과 금액 송금에는 7000원으로 정액 부과된다. 다만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NHN페이코는 올해 말까지 송금 수수료를 인하할 계획이다. 5000달러 이하 송금 시 수수료를 2000원으로 하향 적용하고, 페이코 제휴 계좌인 'PAYCO KEB하나은행 계좌'를 발급 받아 송금하면, 최초 거래 건에 한해 페이코 포인트 1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AD

NHN페이코 관계자는 "모바일 금융 이용자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외환을 비롯한 금융 서비스를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