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남악에서 ‘제3회 호남 민족민주열사 추모문화제‘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사)호남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무안군 남악 복합주민센터에서 제3회 호남민족민주열사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모문화제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찬균 자치행정국장, 박지원·윤소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남도의원, 유가족 등 민주화 운동에 관심을 갖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호남민족민주열사를 추모하고 민주시민의식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민의 축제로 자리 잡기 위해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쑥대머리(배소현), 상사화(이대훈·김지훈), 항상 기억합니다… 영원히(나용희 무용단), 별, 항해(엘토스콰이어), 무안군청소년오케스트라 6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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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협의회 관계자는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희생한 열사들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추모문화제가 지역민을 위한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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