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청사 (사진제공=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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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22일 교육부가 실시한 2019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영역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우수교육청 선정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사회 취약계층 교육 지원 확대·사회의 책무성 제고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장애 학생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통합학교 교(원)장 연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두드림 학교 운영 성과 ▲다문화 감수성 제고 및 다문화 학생 교육기회보장 노력 등이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9년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는 공교육 혁신 강화, 교육의 희망 사다리 복원, 안전한 학교 구현 등 세 가지 영역과 학생, 학부모 대상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로 이뤄지며, 교육정책에 대한 책무성 확보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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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기초학력 부진 학생, 다문화 가정,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에 대한 책임교육을 실천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사회적 취약계층이 많고 사회·경제적으로도 열악한 환경이지만 앞으로 혁신학교 운영 확대 및 개선 등을 통한 공교육 혁신 강화와 안전한 학교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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