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무디스(Moody’s Investors Service)는 웬디 청(Wendy Cheong)을 신임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무디스에 따르면 웬디 청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는 홍콩에 근무하며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사업전략의 수립 및 이행을 이끌 예정이다.
웬디 청 아태 지역대표는 역내 계열사 및 합작사와의 협력, 무디스의 신흥국·선진국시장 전략 수립 및 이행은 물론 아태 지역 내 무디스의 경영관리를 총괄한다.
웬디 청 대표는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와 모기업인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의 다양한 세계 사업을 아태 지역 안에서 추진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웬디 청 대표는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의 민 예(Min Ye) 국제경영 총괄 대표를 보좌해 역내 경영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민 예 무디스 국제경영 총괄 대표는 "아태 역내 자본시장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 등 웬디 청의 다양한 지식 및 역량은 역내 및 세계 시장참여자들에 대한 무디스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웬디 청 대표는 "지금은 다양한 기회와 시장의 수요가 커지고 있는 아태지역을 역동적으로 이끌어야 하는 시점"이라며 "무디스의 전략을 이행하고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아태 지역의 무디스 동료들과 함께 하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웬디 청 대표는 2010년 무디수에 입사했다. 무디스에 따르면 최근까지 그는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 (총괄) 사장을 보좌하면서 다양한 전략적 사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앞서 무디스 홍콩 대표이사 겸 아태 지역 전략 및 경영관리 총괄 역을 도맡기도 했다.
또한 아시아 지역 무디스 '여성 직원 협의회(Women’s Employee Resource Group)'을 세웠고 무디스의 글로벌 '다양성 및 포용 자문위원회(Diversity and Inclusion Council)' 위원으로 활동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100 Women in Finance ? Philanthropy Committee' 임원 및 'Women in Finance Asia' 위원으로도 활동했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