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도 전략이다" 국감 전략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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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12년차 국회의원 현직 보좌관이 경험한 국회 국정감사의 모든 것을 담은 전략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현직 국회 보좌관이 국감 전략서를 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방훈 국회 보좌관은 국회, 정부, 기업이 국감을 준비함에 있어 필요한 내용과 전략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룬 '국회 국정감사 실전 전략서'를 8일 출간했다.

이 책은 국정감사의 법적 절차, 성공전략, 아이템 기획 및 질의서 작성, 언론홍보 전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의원회관 문화와 관련한 각종 시행착오 및 에피소드, 의원회관 출입시 유념해야할 사항 등도 담았다.


특히 이 책에는 '확 와닿는 이슈'를 잡는 7가지 전략, 핵심 7개 분야에 대해 반드시 해야 할 자료요구 목록 30가지, 질의서가 갖춰야 할 7가지 핵심 포인트 등 저자만의 노하우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제 보좌관은 "국정감사는 국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며 "국회는 국민의 것이고 누구나 국회에 입법을 제안하거나 정책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이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관심을 높이고 국회의 문턱을 낮추는 대중서로서 역할을 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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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 보좌관은 12년차 보좌관으로 현재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실에서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이어 한국당 보좌진협의회 부회장 겸 대변인 역할도 맡고 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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