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기상청은 올 하반기 도입되는 '기상용 슈퍼컴퓨터 5호기' 이름을 20일까지 공모한다.


새로 도입되는 슈퍼컴퓨터 5호기는 충북 오창읍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 설치된다. 슈퍼컴퓨터 5호기는 총 3개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이들 각각에 대한 이름을 공모한다.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된다.

접수된 명칭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이 선정되며 최우수로 뽑힌 명칭을 슈퍼컴퓨터 5호기의 공식 이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AD

슈퍼컴퓨터 4호기 이름은 순 우리말 우리, 누리, 미리로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바 있다. 우리는 '자기와 듣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말', 누리는 '세상의 예스러운 말, 누리다', 미리는 '먼저, 앞서'의 뜻이다. '우리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자연의 변화를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이라는 의미가 부여된 이름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