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미공개정보이용' 의혹 신라젠 압수수색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검찰이 면역항암제 '펙사벡' 무용성 평가 발표를 앞두고 이뤄진 주식 매각과 관련해 신라젠 신라젠 close 증권정보 215600 KOSDAQ 현재가 3,095 전일대비 130 등락률 -4.03% 거래량 1,086,534 전일가 3,22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신라젠, BAL0891 연구 결과 2건 美 AACR 발표 항암 바이러스 '정맥 투여' 난제 풀었다…신라젠 SJ-650, 글로벌 게임체인저 예고 신라젠 'SJ-650' 연구 논문, 'Molecular Therapy' 게재 을 압수수색했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서울 여의도 신라젠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앞서 펙사벡의 무용성 평가 결과가 나오기 전인 지난달 1~8일 신현필 전무가 4회에 걸쳐 보통주 16만7777주를 장내 매도한 것을 두고, 결과를 미리 알고 주식을 처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신라젠 측은 "오늘 오전 미공개정보이용에 대한 내용 확인 차 검찰 관계자의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며 "대상은 일부 임직원에 국한됐으며 앞으로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