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륭물산이 강세다. 일본이 독점하고 있던 고차단성 필름 국산화에 성공, 하반기 상용화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삼륭물산 삼륭물산 close 증권정보 014970 KOSDAQ 현재가 6,3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5.97% 거래량 85,893 전일가 6,700 2026.05.15 14:58 기준 관련기사 골이 깊어질수록 기회도 커진다...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특징주]삼륭물산, 탈플라스틱 본격화 기대감에 12%↑ 은 28일 오전 9시4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1.86%(2000원)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됐다.

업계에 따르면 삼륭물산은 일본서 전량 수입하던 고차단성 필름인 'GB-8' 국산화에 성공했다. GB-8은 용액 형태로, 산소차단이 필요한 물질에 코팅하면 그 자체로 고차단성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이다. 현재 특허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연내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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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식품 포장에 가장 많이 쓰이는 고차단성 필름은 에틸렌비닐알코올(EVOH ) 필름이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EVOH 필름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일본 업체가 시장을 과점하면서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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