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전북·광주은행 신입 100명 공채…70% 지역인재 선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JB금융그룹이 올해 자회사 은행 신입직원 100명을 선발한다.
JB금융은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에서 올 하반기 50여명씩 총 100여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초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와 필기전형, 1·2차 면접을 거쳐 오는 10월 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JB금융은 올해 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인재 양성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초급행원을 별도 선발해 청년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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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은 "두 은행 모두 지역 출신 인재를 70% 이상 할당 선발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업난 해소와 경기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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