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