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배우상' 심사위원에 배종옥·정재영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 배종옥과 정재영을 위촉했다고 19일 전했다. 올해의 배우상은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배우를 발굴하는 상이다.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인 남녀 배우에게 준다. 역대 수상자로는 '거인'의 최우식, '들꽃'의 조수향, '혼자'의 이주원, '꿈의 제인'의 이민지·구교환,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 '메기'의 이주영, '아워바디'의 최희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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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를 맡은 배종옥은 1985년 KBS 특채로 데뷔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배역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는다. 영화 '젊은 날의 초상'과 '걸어서 하늘까지', 드라마 '거짓말'과 '내 남자의 여자' 등이다. 정재영은 연극 '허탕'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킬러들의 수다', '실미도', '웰컴 투 동막골', '김씨표류기', '이끼', '내가 살인범이다'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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