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에는 흥행신작들의 실적 반영돼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넷마블, 2Q 영업이익 332억…전년대비 46.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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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2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3% 거래량 267,898 전일가 44,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은 2019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6%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2분기에 출시된 흥행 신작들의 실적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매출이 5262억원으로 전년보다 5.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8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7% 줄었다.


또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은 1조38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했고, 영업이익은 671억원으로 전년보다 50.8% 감소했다.

2분기에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Kabam)' 등 기존작과 함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BTS월드' 등 신작이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일곱 개의 대죄는 일본 시장에서 출시 열흘 만에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으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2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은 직전 분기보다 4%p 증가한 64%(339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북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Kabam), '쿠키잼(Jam City)'을 비롯해 일곱 개의 대죄의 일본 흥행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3분기에는 2분기에 출시한 흥행신작들의 실적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등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며 "해외매출 비중도 하반기에는 70% 수준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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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반기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를 비롯해 '세븐나이츠2', 'A3: STILL ALIVE' 등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 신작 출시를 다수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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