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화재 가 6% 가까이 내렸다. 2분기 실적 부진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화재는 12일 오전 9시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51%(1만3500원) 내린 23만1500원에 거래됐다.
회사 측은 직전 거래일인 9일 장 종료 후 2분기 잠정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4% 감소한 1953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