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덴티움, 2Q 연결 매출액 689억원…"사상 최대 깜짝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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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덴티움 덴티움 close 증권정보 145720 KOSPI 현재가 51,7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4.08% 거래량 66,942 전일가 53,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얼라인, 에이플러스에셋·덴티움 대상 '익명 제보센터' 개설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특징주]덴티움,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4%↑ 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덴티움은 2분기 연결 잠정 매출액 689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장 종료 후 공시했다.

올초 증권사들이 제시한 시장 추정치 웃돈 기록으로, 전년 대비 각각 45.6%, 21.3% 증가한 수치다. 전기 대비로는 각각 29.4%, 46.3% 늘었다.


덴티움 관계자는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54%, 전기 대비 35%가량 증가했다"며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신흥 시장의 매출 점유율이 해마다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중국 매출은 268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인도 매출은 58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이 관계자는 "성장성이 높은 중국 및 인도시장을 주력시장으로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예상보다 빠른 해외 실적 가시화로 올해 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덴티움은 이번 실적의 주요 배경으로 ▲해외 신흥국 시장의 의료 수요 증가 ▲지속적인 임플란트 의료전문의 양성에 따른 판매 강화 ▲직접, 간접 판매 방식을 병행한 효율성 제고 등을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인도 등 신흥국의 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전문의 양성도 활발하게 진행돼 이에 대한 수요 확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 17%, 올해 1분기 20%에서 2분기 23%로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집중된 생산인력 충원 및 교육마케팅비 집행 등으로 비용이 늘어 영업이익률이 하락했지만 올해는 지난해 투자에 대한 결과로 해외시장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비용은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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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개선 폭이 더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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