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경제보복으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초치되어 외교부 조세영 제 1차관과 면담 중 쓴 메모를 들고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일본 정부가 경제보복으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초치되어 외교부 조세영 제 1차관과 면담 중 쓴 메모를 들고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