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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가정보원은 1일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해 “북한이 8월중 미사일 시험 발사 등 시위활동을 지속할 가능성도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이 이같이 보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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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그 이유는 북한이 우리의 F-35A 등 첨단 전력 도입과 한미 연합연습 실시 등에 반발하는 명분도 있고 한편으로는 북미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 단계에서 무기 체계 개선 활동을 서둘러 진행해야 하는 실질적인 필요성도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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