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정 작품은 제안자와의 협업 및 법률 검토 거쳐 상품화 진행 계획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제3회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제공)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제3회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00 KOSPI 현재가 10,950 전일대비 410 등락률 -3.61% 거래량 466,035 전일가 11,3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특징주]이란 사태 격화에...증권주 동반 약세 같은 종목 샀는데 현저히 다른 수익? 4배 투자금을 연 5%대 합리적 금리로 은 15일 '제3회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신상품 공모전의 목적은 사내·외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사내 임직원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대학생 및 일반인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공모 분야는 '새로운 금융서비스', '새로운 금융상품', '혁신적인 디지털 파이낸셜 아이디어(Digital Financial Idea)' 등 세 가지로 나뉜다. 1~2차 블라인드 서면평가와 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대상 1점,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등 총 7점의 수상작을 뽑았다.


대상에는 '3000만큼 투자해'팀의 'MTS의 접근성을 개선하다, THE chat'이 선정됐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모바일 영역에서 게이미피케이션의 재미 요소와 플랫폼 선점 경쟁력을 통해 현대차증권만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강조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아이디어 제안자와 상호 협업 및 법률 검토를 거쳐 상품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AD

정상근 금융전략본부 부사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공모전 참가자들의 역량과 작품 수준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특히 이번엔 처음으로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었던 만큼 뜻깊은 행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