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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시행…저녁 시간 골프소비 증가

최종수정 2019.07.14 19:07 기사입력 2019.07.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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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주 52시간 시행으로 직장인들의 여가 시간이 늘면서 골프존 실적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골프존 주가는 지난 4월 말 대비 77.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9.7% 하락했다. 시장 대비 수익률은 87.5%에 달한다. 이 기간 외국인 보유 지분율은 5.58%에서 7.8%로 높아졌다. 기관 투자가는 13만주 누적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효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 골프존 이 올해 매출액 2513억원, 영업이익 49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보다 각각 27%, 75%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상보다 신규 출점 속도가 빠른 데다 점포가 늘어나는 데도 점당 매출 감소 규모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주 52시간 시행으로 직장인의 저녁 여유 시간이 증가했다"며 "헬스와 골프 등 운동 관련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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