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업계 최초 해외송금 서비스…"9월까지 수수료 무료"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업계 최초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웰컴저축은행은 해외송금 스타트업 ‘센트비’와 제휴를 맺고 모바일 금융 플랫폼인 웰컴디지털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저축은행 수시입출금계좌만 가지고 있으면 되고 다른 은행으로 이체하듯이 비밀번호 6자리만 누르면 송금이 이뤄진다. 해당 국가의 돈으로 자동 환전된다.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16개 국가로 돈을 보낼 수 있으며 1건당 3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다. 국가에 따라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돈을 뽑거나 환전소 등에서 직접 외화를 수령할 수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자택으로 배달도 해준다.
송금 수수료는 건당 3000원이다. 오는 9월30일까진 이벤트 기간으로 횟수에 관계없이 수수료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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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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