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돈스파이크 "다이어트 끝나고 요요, 빠지는 것보다 더 빨리 찌고 있다"

최종수정 2019.07.11 14:29 기사입력 2019.07.11 14:29

댓글쓰기

돈스파이크, 애런. 사진=뉴타입이엔티

돈스파이크, 애런. 사진=뉴타입이엔티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상황을 밝혔다.


애런은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앨범 '퍼즐 나인 피스'(PUZZLE 9 PIECES)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같은 소속사인 돈스파이크가 애런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했다.


돈스파이크는 애런을 향한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는 한편 다이어트를 통해 이전보다 슬림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제가 애런에게 곡도 써줘야 하는데 요즘 곡을 안 쓰고 고기를 썰고 있다. 음악적으로 도움을 줘야 하는데 상당히 미안하다"며 "이따가 고기 한 박스 보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체중 감량으로 화제가 된 돈스파이크는 "다이어트 기간은 끝났고 요요 기간이다. 한 2주 전까지 많이 뺐는데 운동을 하면서 먹기 시작하니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지는 것보다 더 빨리 찌고 있다.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할 것 같다"며 "그래도 한 10몇킬로 빠졌다. 한 끼만 먹어도 1kg씩 찌더라"라고 상황을 보고했다.


돈스파이크가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무대를 내려간 후 애런은 그가 어떤 도움을 주는지 묻는 질문에 "음악적으로도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계셔서 모든 면에서 존경한다"고 밝혔다.

이어 "곡 작업은 아직 해본 적이 없지만 고기를 먹는 작업은 해본 적이 있다. 구워주신 스테이크를 한 번 먹은 적이 있는데 어디 가서 스테이크 먹기가 무섭더라. 너무 맛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애런은 이날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퍼즐 나인 피스'(PUZZLE 9 PIECES)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퍼즐'(PUZZLE)은 꿈이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는 곡이다.




권수빈 연예기자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