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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품질관리 강화 위해 KOTITI시험연구원과 MOU 체결

최종수정 2019.07.11 09:10 기사입력 2019.07.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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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주 NS홈쇼핑 대외협력실장(사진 왼쪽)과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원주 NS홈쇼핑 대외협력실장(사진 왼쪽)과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NS홈쇼핑이 KOTITI시험연구원과 손잡고 환경위생용품과 생활화학제품의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NS홈쇼핑은 10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KOTITI 시험연구원 본사에서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원주 NS홈쇼핑 대외협력실장, 유대희 품질안전2팀장,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 원장, 김학석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설립된 종합 시험/검사 연구기관이다. 섬유, 생활소비재, 화장품, 의약외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 및 유해물질 분석이 가능한 장비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NS홈쇼핑과 KOTITI시험연구소는 이날 협약식에서 환경위생용품 및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품질관리 및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유통시장 확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사회적 이슈 가능 환경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교류 및 분석 기술자문, ▲환경위생용품 및 생활화학제품의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분석, ▲안전 및 유해물질 관리기준 설정을 위한 컨설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이번 협약으로 보건용 마스크, 여성용품, 기저귀, 화장품, 세재 등 고객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환경위생용품과 생활화학제품에 보다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원주 NS홈쇼핑 대외협력실장은 "업계 최고의 품질관리로 성장해온 NS홈쇼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건전한 유통시장 조성을 위해 품질관리의 기준을 선도하는 NS홈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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