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모바일커머스 티몬에 가정간편식(HMR) 제품 교촌 볶음밥 2종을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티몬에 입점한 HMR 제품은 교촌이 지난 3월에 선보인 ‘교촌 닭갈비 볶음밥’과 ‘교촌 궁중 닭갈비 볶음밥’ 2종이다.
티몬 판매구성은 ‘교촌 닭갈비 볶음밥 세트(닭갈비 볶음밥 4팩), ‘교촌 궁중 닭갈비 볶음밥 세트(궁중 닭갈비 볶음밥 4팩)’, ‘교촌 볶음밥 세트(닭갈비 볶음밥 2팩+궁중 닭갈비 볶음밥 2팩)’이며 가격은 각 세트당 1만원이다.
닭갈비 볶음밥은 매콤한 고추장 소스에 깻잎과 깍두기가 어우러져 향과 식감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궁중 닭갈비 볶음밥은 달콤 짭짤한 간장 소스에 납작 당면을 추가해 어린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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