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중국 북부 지역인 랴오닝성 카이위앤(開原)시에 강력한 토네이도로 19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5분(현지시간)에서 6시 30분 사이 카이위앤시 일대에 풍속이 9급(23m/1초)에 달하는 토네이도가 발생해 현재까지 6명이 사망하고 190명이 다쳤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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