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과 북한 목선 최초 신고자 김경현(오른쪽 두번째부터) 씨와 최초 촬영자 전동진 씨가 당시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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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일 국회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과 북한 목선 최초 신고자 김경현(오른쪽 두번째부터) 씨와 최초 촬영자 전동진 씨가 당시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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