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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어렵게 국회 정상화…한국당, 예결위원장 조속히 선출해야"

최종수정 2019.07.01 11:26 기사입력 2019.07.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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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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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전진영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주에 어렵게 국회가 정상화됐다"면서 "자유한국당은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을 조속히 선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와 법안심사가 가능해진다"면서 "임시국회 회기는 3주 정도만 남아있다 애초 합의된 의사일정에 따라 국회일정을 진행해야 한다.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을 위해 여야 모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도"한국당은 의사일정에 대한 입장도 조속히 정리해주길 바란다"면서 "일각에서는 한국당이 '지연변수'를 쓰는것이 아니냐하는 우려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지난 6월 24일 의사일정 합의 정신이 유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일정에 대한) 미세조정은 양해할수있지만 지나친 요구는 태업의 핑계로 비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6월 국회가 정상화된 만큼 추경안과 민생입법 처리에 속도를 내야한다"면 "한국당은 조속한 예결특위 구성을 위해서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당내 경선을 이유로 예결특위원장을 정하지 못하는 상황은 우리 국민들에게는 대단히 실망스러운 일"이라고도 지적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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