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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66년만에 판문점에서 북미 악수할 것"

최종수정 2019.06.30 13:21 기사입력 2019.06.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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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정전 선언이 있은 후 66년 만에 판문점에서 미국과 북한이 만난다"며 "사상 최초로 미국과 북한 정상이 분단의 상징 판문점에서 마주서서 평화를 위한 악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 한반도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지구 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땅이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트럼프 대통령과 나는 비핵화와 관련한 양국 입장이 일치하며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특히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위해서는 싱가포르 합의를 동시 병행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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