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코아시아 는 다음달 홍콩 자회사 코아시아세미(CoAsia Semi.,LTD)를 설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코아시아세미는 총 420만주를 발행하고 코아시아가 100% 지분을 취득한다.
지분 취득은 1년간 분할해 이뤄진다. 1차 송금일은 다음달 18일이며 취득 마무리 예정일은 내년 7월18일이다. 회사 측은 “코아시아세미의 설립 목적은 비메모리 반도체의 파운드리 디자인 서비스 사업 진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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