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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행정 보조 담당 ‘대학생 알바’ 첫 시행

최종수정 2019.06.02 16:51 기사입력 2019.06.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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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행정 보조 담당 ‘대학생 알바’ 첫 시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올해 처음으로 행정 보조 등 업무를 담당할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군은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아 대학생 6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은 내달 2일부터 8월 12일까지(근무 일수 30일) 군청 실·과·소,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일하게 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모두가 화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대학교 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 본인의 주소는 어디든 상관없다.


신청은 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군은 가구별 소득수준 등 기준에 따라 참여 대학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화순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기 불황과 학비 걱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지역 발전 업무 보조를 통한 애향심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교육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올해 예산 2억 원을 확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때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시행한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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