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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민주당·한국당 ‘국회 정상화’ 대승적 결단해야”

최종수정 2019.06.02 16:50 기사입력 2019.06.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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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권 여당이라는 책임감 자각해야”
“한국당, 야당은 생떼 쓰는 집단이 아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2일 국회 정상화 협상 결렬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거대 양당은 아집과 고집을 버리고 대승적 결단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바른미래당은 그동안 거대 양당의 극단적 대립을 시급히 해소하고 국회가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여당과 제1야당을 설득하고 중재하는 노력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여전히 국민의 따가운 시선을 외면하고 있는 거대 양당의 행태가 심히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야당이 아니라 집권 여당이라는 책임감을 자각해야 한다”며 “여당이 단독 국회 소집 엄포를 하며 야당을 압박하면 퇴로마저 막는 처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당도 국정의 한 축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야당은 건강한 비판과 견제를 하는 것이지 결코 생떼 쓰는 집단이 아니고, 국회를 팽개치면 정부를 견인할 수가 없다”고 꼬집었다.


이 대변인은 “거대 양당의 책임자들은 대화와 타협이라는 정치 본연의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며 “지금은 몽니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묘수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되고 오늘 당장이라도 해법과 타결을 내놓아야 한다”며 “거대 양당의 맹성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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