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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화된 건축물에 디자인과 품격 입힌다…인천시 '공공건축가' 도입

최종수정 2019.06.02 16:32 기사입력 2019.06.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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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건축사·기술사 등 공공건축가 50명 모집
공공 건축물 기획·설계·시공·관리 과정에 참여

인천시청

인천시청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획일화된 공공 건축물에 디자인과 품격을 입혀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자 공공건축가 제도를 처음 도입한다.


시는 인천의 가치와 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건축문화정책 추진하고,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와 디자인 역량을 갖춘 우수?신진건축가를 육성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3일부터 24일까지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공 건축물의 기획·설계·시공·관리 과정에 참여할 공공 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인천 지역과 전국 단위의 우수한 건축가를 섞어서 뽑는다. 건축·도시 전공 대학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이 대상이다.


공공 건축가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건축계획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공건축가 구성이 완료되면 공공사업 계획 수립과 기획안 작성 단계부터 설계?시공과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기술 자문을 을 통해 공공 건축물의 디자인과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기존 공공 건축물들은 지역 여건이나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화된 디자인으로 지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느낀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민간 전문가의 공공사업 참여를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건축물의 품격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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