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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UTX, 항공우주 사업에 집중…경영 효율화 제고 기대"

최종수정 2019.06.02 10:50 기사입력 2019.06.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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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대신증권이 해외주식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스(UTX)가 항공우주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증권사 이영한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UTC는 2020년 상반기까지 엘리베이터 제조사 오티스와 냉난방 공조 기업 캐리어를 분사하고 항공우주 사업에 집중할 계획으로 경영 효율화 제고가 기대된다"며 "항공기 조종석 디스플레이와 통신 시스템에 강점이 있는 록웰콜린스를 인수해 P&W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또 다른 투자 포인트로는 항공기와 F-35 전투기 수요 증가를 꼽았다. 이 연구원은 "P&W 엔진은 보잉, 에어버스의 중·단거리용 비행기와 록히드마틴의 F-35 전투기에 탑재된다"며 "보잉은 향후 20년간 상업용 항공기 수요가 연평균 3.5% 성장할 것이며 LCC(저비용항공사) 시장 확대에 따른 중·단거리용 항공기가 항공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특히 록히드마틴은 올해 F-35 전투기를 증산할 계획(2018년 91대 → 2019년 131대)"이라고 덧붙였다.


리스코 요인으로는 유럽 매출 둔화, 보잉의 B737 MAX 시리즈 감산을 꼽았다. 이 연구원은 "UTC 전체 매출의 19% 수준인 유럽 매출은 유럽 경기 둔화, 경쟁 심화로 둔화세를 지속한다"며 "유럽 내 경쟁사 CFM 인터내셔널의 점유율 확대는 경계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보잉은 B737 MAX 8 추락사고로 동일 기종의 2019년 월간 생산량 목표를 57대에서 42대로 감산 조치했다"고 했다.


한편 UTC는 미국의 대표 항공기 부품·자재 생산기업으로, GE, 롤스로이스에 이은 전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 프랫 앤 휘트니(P&W)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항공우주 관련 부품·시스템 제조이며 이외에도 엘리베이터, 냉난방·공조시스템, MRO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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