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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레오' 3일 밤 공개…유시민·홍준표 토론배틀

최종수정 2019.06.02 10:30 기사입력 2019.06.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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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0시 유시민알릴레요-TV홍카콜라 동시 공개…진보·보수, TV토론 최강 실력보유자 맞대결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진보와 보수의 TV토론 고수로 평가받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토론 배틀'이 3일 밤 공개된다. 두 사람은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TV홍카콜라'의 이름을 따서 홍카레오라는 방송을 진행한다.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의 방송 녹화는 3일 오전 서울 강남의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공개는 이날 오후 10시 알릴레오와 TV홍카콜라를 통해 동시에 이뤄진다.


'홍카레오' 3일 밤 공개…유시민·홍준표 토론배틀


유 이사장 쪽에서 홍 전 대표 쪽에 공동 방송을 제안하면서 이번 이벤트가 성사됐다.


방송 사회는 언론인 출신인 변상욱 국민대 초빙교수가 담당한다. 준비된 원고 없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낮술 방송을 함께 할 것이란 관측도 있었지만 음주 방송은 하지 않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유 이사장은 MBC 100분토론 진행자 출신으로 각종 TV토론에 단골 손님으로 나오는 인물이다. '썰전'과 '알쓸신잡' 등 TV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쌓았다. 폭넓은 지식과 정치에 대한 분석력 등을 토대로 진보진영에서 토론을 가장 잘하는 인물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홍 전 대표는 위트 넘치면서도 소신이 뚜렷한 인물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는 언어를 토대로 TV토론에서 역량을 발휘해온 인물이다. 보수진영에서 TV토론을 가장 잘 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제1야당 대표를 역임한 관계로 각종 정부 정책에 대해 비판의 칼날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일단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이 핵심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이른바 한국당이 제기하는 '좌파독재' 주장에 대한 견해차도 뚜렷하게 드러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인식과 한국당 장외투쟁 등 정치 현안도 논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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