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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방당국, 7개월만에 회담…전략적 소통 등 강화키로

최종수정 2019.06.01 20:28 기사입력 2019.06.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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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중 국방 당국이 7개월 만에 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전략적 소통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웨이펑허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장관)은 이날 샹그릴라호텔에서 양자 회담을 갖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안보정세,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두 장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하면서 이뤄졌다.


국방부는 두 장관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함께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이 중요하며,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양국 간 군사적 신뢰 증진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고 전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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