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31일 양천구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열린 ‘양천문화재단 출범식’에 참석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질의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욕구에 맞춰 문화 콘텐츠도 다양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문화예술사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구민의 여가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고 전했다.
양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진흥과 관련된 정책개발 및 추진 ▲문화예술 창작·보급 ▲공연·전시 ▲문화예술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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