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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월 제조업 PMI 49.4…3개월만에 다시 '위축'

최종수정 2019.05.31 12:26 기사입력 2019.05.3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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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중국의 5월 제조업 경기지표가 3개월만에 다시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제조업 공식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PMI는 50을 기준점으로 이를 웃돌면 경기확장을, 밑돌면 위축을 의미한다.


제조업 PMI가 기준점을 밑돈 것은 지난 2월 이후 3개월만이다. 전달만 해도 PMI는 50.1을 기록했었다.


세부 지표를 보면 신규 주문 지수가 49.8로 전월보다 1.6P 내려갔다. 수출 주문 지수도 46.5로 1개월 전보다 2.7P 내려갔으며 수입 주문 지수는 47.1로 2.6P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3개월만에 다시 '위축' 국면으로 돌아선 제조업 경기지표가 무역전쟁으로 중국 제조업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한편 서비스업을 포함하는 5월 비제조업 PMI는 54.3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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