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제이엔케이히터는 최근 환경부에서 진행한 ‘수소충전소 민간자본보조사업’에서 수소충전소구축 특수목적법인인 하이네트를 통해 2기의 수소충전소를 공급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필요한 수소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민간사업자에게 수소충전소 구축비용 50%를 지원하는 민관 매칭사업이다. 정부 지원금은 충전소 1기당 최대 15억원이다.

민간자본보조사업자 선정은 환경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반기에 시행한 것이다. 지난달까지 사업 참여희망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받는 등 입찰을 통해 최종적으로 하이네트와 충전소 공급계약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이엔케이히터는 하이네트를 통해 인천공항 및 서울시 양천구의 두 군데 수소충전소를 공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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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케이글로벌 제이엔케이글로벌 close 증권정보 126880 KOSDAQ 현재가 3,310 전일대비 120 등락률 -3.50% 거래량 193,588 전일가 3,430 2026.05.18 14:02 기준 관련기사 제이엔케이글로벌,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피신청 2차전지 투자심리 살아나나? 수급 회복에 기대감 확산 다시 꿈틀대는 '수소경제'… 수소 관련株 다시 뜨나 는 이번 2곳의 수소충전소를 오는 12월말까지 구축 완료하는 사업계획을 하이네트와 최종 조율 중이다. 이번 수소충전소 공급으로 지난번 이미 수주한 강릉삼척 수소충전소 공급 및 서울 상암수소충전소 업그레이드(승압 및 증량) 사업에 이은 3번째의 수소충전소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하게 되어 수소충전소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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