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카페24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들의 모바일 판매 채널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카페24 앱스토어에 '브리치 상품 연동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카페24의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패션 애플리케이션 브리치 간 상품 연동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수 있는 서비스다. 브리치는 연간 40만 개 신상품이 등록되는 만큼 최신 트렌드 상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모바일 패션 앱으로, 지난해 거래액이 400억에 육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