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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정책방향 마련 위한 분야별 토론회

최종수정 2019.05.31 06:00 기사입력 2019.05.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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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정책방향 마련 위한 분야별 토론회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교육부가 3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차 고교학점제 정책연구진 합동 토론회'를 열고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쟁점과 향후 연구 방향에 관해 논의한다.


고교생이 각자 희망 진로와 적성에 맞춰 수업을 골라 듣는 고교학점제는 산업·인구 구조의 재구조화로 대변되는 미래사회를 대비해 학생 스스로 꿈을 키우는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도입을 추진중인 정책이다.


특히, 직업 세계와 고용구조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생의 미래 설계 역량을 키우는 교육 체제를 마련하는 동시에 학생 수 급감에 따른 교육 여건의 변화에 맞춰 미래형 교육을 실현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고교학점제 중앙추진단, 분야별 정책연구진, 시·도교육청 담당자 등과 함께 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 주재로 중앙추진단 공동단장 좌담회에 이어 고교학점제가 도입될 시점의 각 기관별 역할과 협업 사항 등에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또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별로 추진중인 정책연구와 관련해 분야별 쟁점과 연구 방향에 대한 집중 토론도 벌인다.


'고교학점제' 정책방향 마련 위한 분야별 토론회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인구 재구조화 시대를 맞아 학생 한명 한명의 적성과 소질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으로 변화돼야 하는 시점"이라며 "각 연구기관과 함께 고교학점제가 만들어갈 고교 교육의 변화상을 제시하고, 이를 이뤄내기 위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따.

고교학점제 정책연구진 토론회는 앞으로 2차례 더 개최되며, 연구 결과는 오는 8~10월 중 고교학점제 정책 포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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