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소집훈련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해 훈련 부담 완화
내달 3일∼28일, PC나 스마트폰 이용 인터넷사이트에서 1시간 수강

목포시,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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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광일 기자] 목포시는 민방위 대원들의 훈련 부담 완화를 위해 5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벌이는 비상소집 훈련을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3일부터 28일까지 26일간 실시되는 금년도 사이버 교육은 목포시 소속 5년 차 이상 대원이면 전국 어디에서나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방법은 목포시청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에서 전남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 후 교육을 받으면 된다.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으로 구성된 사이버교육은 1시간 분량으로 객관식 평가 20문항 100점 만점 중 70점 이상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목포시는 민방위 통지서에 이러한 내용을 담아 민방위대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했다.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은 추후 하반기 사이버교육 및 연말에 시행되는 비상소집 훈련에 응소하면 되고, 훈련 일시 및 장소는 별도의 통지서가 발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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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방위 대원은 매년 1∼4년차 까지는 집합 교육 4시간을, 5년차 이상은 비상소집훈련 1시간 또는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호남취재본부 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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