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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예비·초보 창업자 무료 지원'

최종수정 2019.05.27 14:56 기사입력 2019.05.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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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27일 금융위원회와 핀테크지원센터는 초기, 중기, 성장 등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핀테크 기업과 개인으로 업무공간 임차료, 교육비 등 모든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핀테크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예비·초보 창업자 무료 지원'


지원 프로그램은 ▲맞춤형 교육 ▲멘토링 상담 ▲업무공간 제공 ▲해외진출 컨설팅 등이다.


맞춤형 교육은 예비창업자와 구직자를 위한 '핀테크 넥스트 리더 아카데미'가 다음달 24일부터 8월31일까지 주5회로 진행된다. 일반인과 대학(원)생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재직자를 대상으로 '핀테크 리더스 아카데미'도 마련된다. 다음달 11일부터 12월3일까지 25주간 야간과 주말 등을 활용해 교육이 이뤄진다.


멘토링은 핀테크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핀테크, 금융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우대하고 있다. 4월부터 희망자를 모집해 현재 17개 멘토링이 진행중이다. 금융위 등은 예산 소진 때까지 연중 상시로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차료 부담을 덜기 위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통해 업무공간도 제공된다. 핀테크 분야 초기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의 경우 지원할 수 있으며 입주일로부터 1년, 필요시 6개월 진행된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핀테크 그업에 대한 해외 법률, 특허, 회계·세무 컨설팅도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해외진출을 완료했거나 희망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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