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파트 브랜드대상]GS건설 '자이' 품격 높이니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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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고품격 부문' 브랜드 대상을 받은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에 성공하며 지난해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다관왕을 달성했다. 2002년 9월 첫 선을 보인 자이는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의 약자로 고객에게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하게 하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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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론칭을 시작한 후 주택 부문 매출은 7800억원에서 2010년 2조3500억원으로 3배 가까이 늘었고 전체 매출도 3조1000억원에서 8조4000억으로 급상승했다. GS건설은 2002년 자이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약 240여개 단지, 21만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업지로는 2014년 내놓은 서울 '경희궁 자이'다. 서울 종로 한복판에 총 30개동, 2000여가구 규모로 발코니측과 거실 벽면(TV 반대편) 양쪽에 창이 있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설계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주방은 'ㄷ' 자형으로 설계해 동선을 간결화하는 등 섬세한 설계와 마감재로 자이 브랜드의 명성을 한 단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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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의 성공 비결은 한 발 앞서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해 반영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다는 점이다. 론칭 초기에는 업계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후 역시 업계 최초로 '커뮤니티'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차별화에 성공했다. 아파트뿐 아니라 주민공동 편의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Xian Center)'를 선보인 것도 유효했다. 현재 GS건설은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리셉션 라운지,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클럽하우스 등 단지별 특성에 맞게 제공되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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