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SW 수업 체험
경기 양평중학교 방문…SW 수업에 참여하고 현장 의견 청취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유영민 장관이 21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양평중학교를 방문해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적용현황을 살펴보고 학교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양평중학교는 정규교과, 자유학년제, 창의적 체험활동 및 소프트웨어융합캠프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다.
유 장관은 1학년 3반 학생들과 함께 자율주행자동차의 운행경로 알고리즘을 작성해 보는 소프트웨어 수업에 참여했다. 수업은 실생활을 통해 알고리즘을 쉽게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학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집에서 학교까지 자율주행차의 경로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후 순서도로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김덕수 양평중학교 교장 등 학교관계자, 윤창하 경기도 제2부교육감, 안성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덕수 교장은 "선도학교 지원을 통해 교구재 구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 필수교육을 준비하고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미래에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주변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