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인트로메딕이 면역학 치료 및 암세포 전이 역할을 하는 엑소좀 치료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41분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옵티코어①86억에도 안 팔린 부동산 130억에 매입 [기로의상장사]애머릿지②새 경영진 실체는…상장폐지·한계기업 등과 연관 인트로메딕, 11억 규모 계약 체결 은 전 거래일 대비 3.49%(220원) 오른 6530원에 거래됐다.

인트로메딕은 지난 17일 주주총회 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다음달 11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면역학 및 분자생물학 기법을 이용한 신약 연구개발 및 제조, 엑소좀 정제 및 진단 플랫폼 기술의 연구개발, 엑소좀 치료 및 약물전달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인트로메딕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 추가와 함께 윌리엄 헐 이뮤노믹테라퓨틱스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윌리엄 헐 대표는 미국 테네시대학교 생화학과 박사 출신으로 항체 기반 검진 키트 및 신약과 T-세포 백혈병 바이러스(HTLV-I),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혈액분석 진단법 등을 개발한 면역질환 진단기기 관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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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메딕 관계자는 “윌리엄 헐 대표 영입으로 주력 사업인 캡슐내시경 글로벌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진단기기 개발 및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가 기대된다”며 “신규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임시주총에서 발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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