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자원봉사센터 ‘마음안녕 지구대 교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소장 임형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마음이 안녕한 서구 만들기를 위한 ‘마음안녕 지구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음안녕지구대 교육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할 수 있다.
올 하반기에 서구 관내 중·고등학교 및 노인복지관 등 노인 유관기관 대상 교육과 점검, 저장강박증으로 발생하는 환경문제의 해결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우울증, 치매 등 마음 건강문제 이해 및 취약계층을 발견하고 우울증과 초기치매 등의 인지검사 방법을 교육하고 주민 주도의 연계 방법에 대한 방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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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순 소장은 “마음안녕지구대를 통해 사회적으로 이슈인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편견 해소와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문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청소년상담센터 등에 연계하고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해 마음이 안전하고 안녕한 마을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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