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광주전남, 다문화가족과 체험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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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학구)는 지난 18일 전남 담양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10가족 30여명을 초청해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다문화가정학생비율(전남 4.3%/전국평균 2.2%)이 가장 높은 전남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더하기 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담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사회적응 순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사회 적응 체험프로그램은 담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가족단위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견학과 체험이 진행됐다.


이날 체험프로그램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교통센터에서 광주전남권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112개의 LED 모니터가 탑재된 CCTV 영상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견학을 시작으로 다양한 식물종을 모아 자연학습장 겸 문화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을 방문해 생태습지와 암석원 등을 둘러봤다.

이어 순천완주고속도로 오수(순천방향) 휴게소에 있는 임실N치즈 체험홍보관에서 가족과 함께 치즈와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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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사회 적응 체험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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