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 효과…시청률 8.0% 기록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개그콘서트’가 1000회 특집 효과를 누렸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 1부는 전국기준 시청률 8.0%로 집계됐다. 이는 12일 방영분(6.2%)보다 1.8%P 높은 수치다.
20년 동안 주말 안방극장을 찾은 개그콘서트는 침체기를 겪으면서 시청률이 급락했다.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은 지난 2017년 8%대에서 5~6%대까지 떨어졌다.
침체기에 빠져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던 ‘개그콘서트’는 1000회 특집이 방송되면서 시청률이 반등했다.
1000회 특집에는 김미화, 박성호, 김지혜, 심현섭, 강성범, 윤형빈 등 과거 전성기를 이끈 코미디언 다수가 출연했다. 과거 많은 인기를 얻은 ‘봉숭아 학당’을 비롯해 ‘대화가 필요해’ ‘비상대책위원회’ ‘깜빡 홈쇼핑’ ‘분장실의 강선생님’ 등의 코너가 꾸며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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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 2부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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