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 렌털사업부문(웅진렌탈) 인수를 통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환경가전 렌털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해선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93,0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80% 거래량 169,471 전일가 94,700 2026.05.18 14:02 기준 관련기사 코웨이,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전년比 19%↑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대표는 19일 환경가전 렌털 시장 1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이해선 대표는 이같이 말하면서 "웅진코웨이와 웅진렌탈의 시너지 효과를 발판 삼아 기업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다음 달 30일에 웅진렌탈을 인수 예정이라고 지난 17일 공시한 바 있다. 영업양수도 거래금액은 495억원이다.


웅진렌탈이 보유한 고객 계정과 영업인력 등 사업부 전체를 인수한다. 환경가전사업 신규 고객 확보 및 제품ㆍ기술력ㆍ서비스 강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수로 국내 고객 계정은 600만 계정을 돌파하게 된다. 시장 내 2위권 기업들과의 보유계정 격차는 약 4배 이상으로 더욱 벌리게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장 인력은 기존 2만여명에서 2만1400여명으로 늘어난다. 현장 인력 확대에 따른 판매 및 계정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현장 전문 인력 확보는 신규 고객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웅진렌탈은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조약돌 정수기', '타워 청정기' 등의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 웅진렌탈 현장 인력은 서비스 전문가 700명, 영업 전문가 700명 등 1400여명이다.

AD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웅진 터키 정수기 판매법인 웅진 에버스카이의 인수는 계획된 바 없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