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호주 총선 출구조사 "야당 노동당 우세…과반 확보 전망"

최종수정 2019.05.18 19:46 기사입력 2019.05.18 19:46

댓글쓰기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사진=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18일(현지시간) 치러진 호주 총선에서 야당인 노동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며 승리할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AP, AFP통신이 보도했다.


여론조사기업 '갤럭시'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도 좌파 노동당은 보수 성향의 집권 자유당ㆍ국민당 연합을 누르고 전체 하원 의석 151석 중 82석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선 하원에서 과반을 확보해야 한다. 노동당의 타냐 플리버섹 부대표는 "우리가 앞선 것 같다"며 "(결과에) 자신하기보다는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6년간 집권한 자유당ㆍ국민당 연합은 3번째 임기(3년)에 도전했지만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스콧 모리슨 현 총리가 118년 호주 연방 역사에서 가장 짧은 임기를 지낸 총리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출구조사 결과는 오후 6시 동부지역 투표소가 문을 닫기 직전 발표됐다. 서부 해안지역 투표는 이보다 2시간 뒤에 종료된다.


이번 선거의 주요 이슈는 기후변화다.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05년 기준 26∼28% 감축하겠다고 했다. 반면 노동당은 이보다 강력한 45% 감축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포토] 나연 '시크한 매력' [포토] 노제 '시크한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포토] 장원영 '개미 허리'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포토] 한혜진 '톱모델의 위엄'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