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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박인비 제압…김자영2ㆍ조정민 8강 진출

최종수정 2019.05.18 16:26 기사입력 2019.05.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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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16강전서 2홀 차 승리, 김지현2와 김지영2 8강행

김지현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16강전 4번홀에서 샷을 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LPGA

김지현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16강전 4번홀에서 샷을 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LPGA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김지현(28ㆍ한화)이 '골프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의 발목을 잡았다.


18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골프장 네이처가든코스(파72ㆍ62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넷째날 16강전에서 2홀 차로 이겼다. 8강전 상대는 '셀트리온 챔프' 조정민(25)이다. 박인비에게 1~2번홀 연속버디를 맞고 2홀 차로 끌려가다 3~5번홀을 내리 따내며 승부를 뒤집었고, 9~10번홀 승리해 3홀 차 리드를 잡았다.


12~13번홀을 빼앗겨 1홀 차로 추격을 당했지만 15번홀(파4) 버디로 한 숨을 돌렸고, 17번홀(파4)을 비기면서 '대어'를 낚았다. "긴장을 많이 했다"면서도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경기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환호했다. 조정민은 '롯데렌터카 챔프' 조아연(19ㆍ볼빅)을 1홀 차로 눌렀다. 15개 홀까지 2홀 차로 뒤지다가 16~18번홀을 가져가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2012년과 2017년 챔프 김자영2(28ㆍSK네트웍스)는 '교촌 챔프' 박소연(27)을 치열한 혈투 끝에 눌렀다. 17개 홀에서 1홀 차로 끌려가다 18번홀(파5) 버디로 극적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11번홀(파4)에서 이어진 연장 두번째 홀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지현2(28)는 박소혜(22ㆍ나이키골프)를 3홀 차로 꺾었다. 최가람(27), 김지영2(23ㆍSK네크웍스), 김현수(27) 등도 8강에 합류해 시즌 첫 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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