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아이티센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10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영업손실 4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IT서비스 산업 비수기인 1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연말, 그룹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이티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97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경상이익 84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개별기준 매출액의 경우 249억 원으로 2018년 1분기 대비 10.6% 상승했으나 1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적자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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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국 아이티센글로벌 아이티센글로벌 close 증권정보 124500 KOSDAQ 현재가 51,2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3.58% 거래량 310,593 전일가 53,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아이티센글로벌, 4분기 메가톤급 이익 예상…금 가격 상승 직수혜" 국내 증시, 단기 조정에도 상승 모멘텀 지속 전망 [클릭 e종목]"아이티센글로벌, 금 거래 호조·디지털 자산 모멘텀에 사상 최대 실적 기대" 대표는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에듀파인 인프라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한 성과에 이어 한국금거래소, 소프트센 등 계열사의 호실적이 반영돼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발주 예정인 차세대 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사업에 강점을 가진 만큼 계열사의 매출이 모두 반영되는 올해,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공 IT서비스에서 검증한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맞게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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